포르쉐를 운전하던 30대 여성 인플루언서 A 씨의 SNS 계정이 **사고 3일 만에 돌연 삭제**됐습니다.
A 씨는 SNS 팔로워 11만 명을 거느린 인플루언서이자 병원 등을 홍보하는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였습니다. 평소 피부과 등에서 시술받는 모습을 여러 차례 SNS에 올렸으며, 삭제되기 전 게시물은 250개가 넘었습니다.
경찰은 A 씨의 투약 경위와 입수 경로를 밝히기 위해 그의 업체를 조사 중입니다. YTN 취재 결과, 해당 업체는 온라인에서 '병원 전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'며 '다년간의 병원 DB를 활용한다'고 광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경찰은 A 씨가 평소 관계를 맺은 병원과의 연관성을 비롯해 약물 공급선 추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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