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열고, 재외공관이 단순한 행정 창구를 넘어 **교민과 문화·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**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, 민주평통 위원, 경제인, 교육·과학·문화·종교계 인사, 입양동포 등 **50여 명**이 참석했습니다. 이 대통령은 재외공관장이 동포들과 더 자주 만나고 불편 사항과 제안을 직접 살피는 역할을 해야 하며, “주민자치센터의 동장과 비슷하다”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.
이번 간담회는 이 대통령의 **유럽 순방 첫 동포행사**로, 브뤼셀 도착 직후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. 벨기에 한인회장은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교민 간담회가 마련됐다고 환영했고, 이 대통령은 벨기에 동포사회에 입양동포 비중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관련 지원을 챙기라고 당부했습니다.
원하시면 제가 이어서 **간담회 발언 핵심만 3줄로 요약**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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